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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LA 다저스의 차세대 에이스 워커 뷸러(26)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고생하고 있는 지역 의료진에게 커피를 기부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다저스 담당기자 켄 거닉은 자신의 SNS에 “뷸러가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로널드 레이건 UCLA 메디컬 센터에 커피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뷸러는 커피 회사 ‘하이 브루’와 함께 손을 잡고 이 같은 선행을 진행했다. 커피는 로널드 레이건 UCLA 메디컬 센터 내 코로나19 치료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에게 전달됐다.
뷸러는 지난 2017시즌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지난 시즌 30경기 14승 4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호투했다. 이에 힘입어 올 시즌 부동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와 함께 원투펀치를 담당한다.
[워커 뷸러.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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