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1위 트로피를 또 품에 안았다.
수호의 '사랑, 하자'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함께 후보에 오른 엠씨더맥스의 '처음처럼',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Black swan)'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강고은, 세정, 시그니처, (여자)아이들, 알렉사, MCND, 원어스(ONEUS), 임영웅, 최강창민, K타이거즈 제로, TOO(티오오), 페이버릿, 홍진영, HYNN(박혜원)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데뷔 17년 만에 솔로로 출격한 동방신기 최강창민, 한계 없는 콘셉트 퀸 (여자)아이들의 컴백 무대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