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전혜빈이 요리 솜씨를 뽐냈다.
전혜빈은 12일 자신의 SNS에 "희진이가 놀러와서 한번 차려봤어요 봄날의 토마토 솥밥. 내밥이니 입맛이라 자주와넌살좀쪄야해. 오빠가 왜 또왔냐고해도 계속오도록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채로운 요리가 담겨있다. 입맛을 자극하는 한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의사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 = 전혜빈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