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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13일 오후 인천광역시 위드베이스볼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정규시즌 개막을 연기한 상태이며 최지만은 국내로 들어와 개인 훈련을 진행 중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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