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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국 모델 벨라 하디드가 재킷만 입고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2014년 모델로 데뷔한 벨라 하디드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a girl and her favorite yellow jacket:a series" (소녀와 그녀가 가장 좋하하는 노란 자켓:a시리즈)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벨라 하디드는 침대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노란색 재킷만 걸치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재킷만 입어서 노출되는 볼륨감과 섹시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국 모델 벨라 하디드는 2016년 모델 어워드에서 '올해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사진=벨라 하디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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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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