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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카라 출신 연기자 한승연이 새 둥지를 튼 것과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한승연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하며 "YGX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낯설지만 믿음과 신뢰로 여러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들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앞서 YGX는 14일 "배우와 가수,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승연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가진 한승연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한승연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한편, YGX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YGX에는 배우 이수혁과 주우재, 가수 겸 배우 권현빈(VIINI)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 = 한승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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