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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공효진이 tvN '삼시세끼 어촌편'에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14일 '삼시세끼 어촌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공효진이 최근 첫 번째 게스트로 녹화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오는 5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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