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진화의 어머니인 마마가 돼지 발골에도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고향의 음식을 그리워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가족 마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고향 음식을 그리워했고 이를 본 함소원은 "내일 장 보러 가서 제가 요리를 해드리겠다"고 말해 마마를 놀라게 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마마가 좋아하는 고기를 사기 위해 마장동으로 향했다.
우울해하던 마마는 고기를 보자마자 즐거워했고 급기야 돼지를 쓰다듬어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통돼지 한 마리를 사서 가자. 집에 나눠 놓고 먹고 싶을 때 꺼내 먹자"고 제안했다. 이에 함소원이 우려하자 정육점 사장님은 "일반인들은 집에서 발골 못한다"고 했다.
마마는 "자신 있다"며 즉석에서 발골 강좌를 받기로 했다. 그러나 알려준 것과 달리 자유분방하게 발골했고 급기야 함소원은 돼지 지방으로 뺨을 맞아 폭소케 했다. 이내 마마는 감을 잡은 듯 완벽하게 발골에 성공해 감탄을 안겼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