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맞짱의 신' 우승한 박승모의 자신감 “챔피언 이정영보다 타격 잘해”

시간2020-04-15 07:33:36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우슈 세계 챔피언이자 ROAD F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맞짱의 신에서 우승한 박승모(28)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박승모는 지난 11일 밤 12시 SBS Fil 채널에서 방송된 맞짱의 신 결승전에서 신윤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맞짱의 신 우승으로 박승모는 상금 1000만원과 ROAD FC 데뷔 기회를 얻었다.

ROAD FC 김대환 대표와 정문홍 전 대표는 킴앤정TV를 통해 맞짱의 신 우승자 박승모와 준우승자 신윤서의 인터뷰를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진행했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우승자 박승모의 우슈 산타 경력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박승모는 우슈 산타 국가대표 출신으로 우슈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실력자다. 그렇기에 박승모가 맞짱의 신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 우슈 산타에 정통한 관계자들이 깜짝 놀라기도 했다고.

김대환 대표는 “맞짱의 신 예선이 진행될 때 우리 쪽 (MMA) 업계 팀 지니어스 김재겸 관장님 등 몇 분에게 들었는데, 산타에서 완전 유명하다고 하더라. 소위 우리나라의 1군, 1군 중에서도 완전 탑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 말에 정문홍 전 대표가 “태권도로 치면 문대성 같은 분들하고 비슷한 거야?”라고 묻자 김 대환 대표는 “산타에서는 탑”이라고 답했고, 옆에 있던 박승모는 조용히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 맞짱의 신은 결승전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치러졌다. MMA 경험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원정 경기가 부담일 수밖에 없다.

박승모는 “나는 국제대회 경험이 많아서 괜찮았다.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무대도 더 좋았고 색다르게 느껴졌다. 국가대표 생활을 6년 정도 해서 거의 매년 국제 대회를 나갔다. 산타의 종주국이 중국이라 중국으로 시합을 많이 갔다”며 산타 국가대표 생활이 도움이 됐음을 전했다.

국제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맞짱의 신에서도 우승, MMA에서도 정상에 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승모는 “원래 하던 운동이랑 좀 달라서 관심이 가고 재미가 있는 줄은 모르겠는데, 산타보다는 MMA가 내 몸에 더 잘 맞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MMA로 넘어온 게 처음부터 챔피언을 생각하고 넘어왔다. ROAD FC 프로 무대 정상에 설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ROAD FC 프로 무대에 뛰게 된다면 박승모는 페더급이 유력하다. 본인도 페더급을 생각하고 있었다.

김대환 대표가 이정영에게 한마디 하라고 하자 박승모는 “(이)정영이는 친분이 있는 동생이다”라며 난감해 하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김대환 대표는 “그럼 더 편하게 얘기하면 되지”라며 대답을 바랐다.

박승모가 “지금 하기는 좀 그렇고, 몇 승하게 되면, 내 가치가 더 올라가게 되면”이라고 살짝 피하자 정문홍 전 대표는 “타격은 네가 이기지?”라고 말했고, 김대환 대표도 “타격은 이기잖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잖아?”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승모도 “(그렇다고) 생각은 한다”며 부정하지는 않았다.

[사진=로드미디어 제공]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