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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에 처한 태권도장을 지원하고 집에서도 태권도를 수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태권도 컨텐츠 영상을 제작한다"라고 16일 밝혔다.
재단은 "먼저 'K타이거즈 제로'와 태권도원 마스코트 태랑·진진이 함께하는 '태권댄스 배우기'를 4월 24일, '태권 퀴즈'를 4월 28일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재단은 'K타이거즈 제로'에 대해 "태권트롯 나태주가 속한 'K타이거즈 제로'는 각종 태권도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최고실력의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구성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K타이거즈 제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태권도진흥재단과 함께 태권도 붐업을 위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했다.
재단은 "4월 중 'K타이거즈 제로'와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태권도 홍보와 태권도장 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계획을 드러냈다.
이어 재단은 "이와 함께 집에서도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인플루언서와 태권도를 결합한 '홈트(홈트레이닝)', '집콕' 관련 컨텐츠도 제작한다"라고 전했다.
사범져스와 함께 한 '진진&사범져스 태권도 수련편'을 비롯해 헬스 분야 유튜버 정봉길 트레이너(길브로)와 태권도&헬스를 활용한 '홈트레이닝 스트레칭', '1분 태권도 배우기' 등 태권도 관련 컨텐츠를 제작해 유튜브 등에 공개한다.
재단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태권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강화와 건강한 생활 유지 등에 태권도가 도움 됨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재단 이상욱 이사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태권도와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해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이 제작하는 컨텐츠는 유튜브 채널 '태권도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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