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석진욱 감독의 진정성에 이적을 결심했다"
FA 센터 진상헌(34)의 행선지는 OK저축은행이었다. 12시즌 동안 대한항공에서만 뛰었던 진상헌은 올 시즌을 마치고 FA 자격을 얻었고 16일 OK저축은행과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 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OK저축은행은 진상헌의 노련미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 어린 선수들이 즐비한 팀인 만큼 팀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필요한 게 사실이다. OK저축은행은 "노련한 진상헌이 팀내 구심점 역할을 하며 구단 전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진상헌은 구단을 통해 "적극적 영입의지를 보여준 석진욱 감독의 진정성에 이적을 결심했다"라면서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다음 시즌 구단의 봄 배구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이적 배경과 각오를 말했다.
[진상헌. 사진 = OK저축은행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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