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IA가 훈련과 연습경기 일정에 약간의 변화를 줬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KBO 연습경기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이번 주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라고 16일 밝혔다.
당초 KIA는 이번주 훈련과 자체 연습경기 모두 오후 1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16일 휴무, 17일 자체 연습경기, 18일 훈련, 19일 자체 연습경기, 20일 휴무 등 큰 틀에는 변화가 없다.
다만 이제는 야간 모드로 서서히 접어든다. 17일 자체 연습경기의 경우 예정대로 오후 1시부터 시작하지만 18일 훈련과 19일 자체 연습경기 시각은 오후 1시에서 6시로 변경했다.
'진짜 실전'인 정규시즌의 경우 대부분의 경기는 야간에 진행된다. 27일까지의 연습경기 일정이 확정된 가운데 정규시즌 개막도 이제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
야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연습과 경기는 필수이기에 이번 변경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뿐만 아니라 21일부터 27일까지 예정된 10개 구단의 총 20차례 연습경기 중 절반인 10경기가 오후 6시 야간경기로 바뀌었다. 개시 시각 변경 사유는 물론 '야간 경기 적응력 향상'이다.
그 중 KIA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전, 27일 홈에서 열리는 NC전을 야간경기로 치를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 선수단.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