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신인 듀오'가 청백전에 나란히 선발 출격한다.
LG 트윈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잠실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른다. 이날 LG는 백팀 선발투수로 김윤식, 청팀 선발투수로 이민호를 각각 내세운다. 올해 입단한 신인 투수들로 지난 10일 청백전에서 나란히 3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인 바 있다.
백팀은 홍창기(중견수)-정근우(2루수)-김현수(좌익수)-이재원(우익수)-유강남(포수)-김용의(1루수)-손호영(3루수)-백승현(유격수)-신민재(지명타자)로 1~9번 타순을 꾸렸고 고우석, 류원석, 문광은, 진해수 등이 불펜에서 등판 준비를 한다.
청팀은 이천웅(중견수)-이형종(좌익수)-박용택(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김호은(1루수)-김민성(3루수)-오지환(유격수)-박재욱(포수)-정주현(2루수)으로 선발 타순을 가동한다. 불펜에서는 김지용, 김대현, 여건욱, 최동환, 김대유 등이 대기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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