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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영화 '쿨러닝'의 실제 모델인 자메이카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의 샘 클레이튼 주니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운명을 달리 했다. 향년 58세.
미국 'CBS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샘 클레이튼 주니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월 말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1993년 개봉작인 영화 '쿨러닝'은 봅슬레이 불모지인 자메이카에서 동계올림픽 출전을 도전한 자메이카 대표팀의 실화를 담은 내용으로 실제로 클레이튼 주니어를 포함한 자메이카 대표팀이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서 출전하기도 했다.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자메이카 봅슬레이 대표팀.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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