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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은퇴해도 HOF행" 트라웃, 2000년 이후 최고 외야수 2위

시간2020-04-19 18:00:02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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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일 은퇴해도 명예의 전당에 갈 것이다."

미국 블리처리포트의 2000년 이후 각 포지션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시리즈. 19일(이하 한국시각)에는 외야수 1~25위를 선정했다. 1위는 배리 본즈다. 본즈는 이날 MLB.com이 선정한 2000년 이후 최고의 MVP 1~4위를 싹쓸이했다.

2위는 마이크 트라웃(29, LA 에인절스)이다. 본즈가 2000년대 초반을 수놓았다면, 201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스타는 트라웃이었다. 2011년 데뷔했다. 9시즌간 통산 1199경기서 4340타수 1324안타 타율 0.305 OPS 1.000 285홈런 752타점 903득점했다.

2012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8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2~2016년, 2018~2019년에 실버슬러거를 가져갔고, 2014년, 2016년, 2019년에 MVP에 선정됐다. 만 10년을 뛰지 않은 선수의 누적 실적이다.

블리처리포트는 "모든 것을 고려할 때, 트라웃은 야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내려갈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말로도 부족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블리처리포트는 "현재로선 2위에 만족해야 한다"라고 했다.

2001~2004년 내셔널리그 MVP에 역대 최다 762홈런의 배리 본즈를 좀 더 인정해야 한다는 뉘앙스다. 블리처리포트는 "본즈는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일수도 있고, 2000년대 초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4년이라는 기간을 보더라도 1위를 차지하기에 충분하다"라고 했다.

하지만, 트라웃은 금지약물복용으로 얼룩진 본즈와 달리 아직 불미스러운 일로 구설에 오른 적이 없다. 블리처리포트는 "만약 트라웃이 내일 은퇴해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했다. 본즈는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지 못한 상태다.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2000년 이후 최고 외야수 3~25위는 차례대로 매니 라미레즈, 스즈키 이치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카를로스 벨트란, 앤드류 존스, 짐 에드먼즈, 무키 베츠, 지안카를로 스탠튼, 앤드류 맥커친, 크리스티안 옐리치, 토리 헌터, 라이언 브론, 바비 아브레유, 브라이스 하퍼, 넬슨 크루즈, 자니 데이먼, 커티스 그랜더슨, 게리 쉐필드, 맷 할러데이, 호세 바티스타, 칼 크로포드, 브라이언 자일스, J.D 드류.

[트라웃.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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