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조사한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를 공개하며 "마마무 화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화사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섹시하다, 다르다, 건강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나 혼자 산다, 피처링, 수영복'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5.04%로 분석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블랙핑크 제니가 2위를 기록했고, 레드벨벳 조이가 3위, 에이핑크 손나은이 4위, 레드벨벳 아이린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소녀시대 태연(6위), (여자)아이들 소연(7위), 아이즈원 장원영(8위), (여자)아이들 수진(9위)과 미연(10위)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