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싱어송라이터 로꼬와 배우 스테파니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로꼬 소속사 AOMG 측 관계자는 20일 마이데일리에 "두 사람의 열애설과 관련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스테파니리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역시 "현재 본인에게 확인하고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로꼬와 스테파니리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꼬의 군 복무에도 두 사람의 관계는 변함없다고.
로꼬는 2012년 엠넷 '쇼미더머니1'에서 우승 이후 '감아', '시간이 들겠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테파니리는 모델로 데뷔해 2014년부터 배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