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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양소민이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발표했다.
연극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시험지를 보관한 금고 열쇠의 획득과 그에 따른 성적 정정 요청 사건"이란 이야기 구조 속에 엘레나와 학생들의 첨예한 갈등뿐만 아니라 네 학생들 사이의 권력 구조와 그에 따른 이해관계에서 오는 모순과 파멸의 과정을 그린다.
양소민은 극 중 주인공 엘레나 역을 맡는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선과 정의, 인간적인 사랑을 아이들에게도 일깨워 주기 위해 평생 노력해왔지만 결국 이 사건을 통해 흔들리고 파괴되는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으로 분할 예정. 연극무대 베테랑 배우인 만큼 그녀가 보여줄 입체적 연기에 벌써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양소민은 최근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배우 이선균의 아내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했으며, 주연을 맡은 영화 '나를 구하지 마세요'는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존경하는 엘레나 선생님'은 6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
[사진 = 지킴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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