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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PGA 골퍼, 코로나19 기금 마련 위해 다리털 면도 '화제'

시간2020-04-21 11:24:00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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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스타들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맥스 호마가 자선 기금 마련을 위해 자신의 팔과 다리털을 밀어 화제다.

PGA투어는 21일 “SNS 상에서 팬들에게 재치 있는 코멘트와 장난으로 유명한 PGA투어 챔피언 호마가 미국 전역의 푸드뱅크를 위한 4만달러 기금 조성에 힘을 보탰다”며 “그는 기금 조성 목표치에 도달한 시기에 맞춰 팬들에게 했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무성했던 팔과 다리의 털을 전부 면도한 사진을 포스팅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호마는 “콧수염이라도 남아 있었기 때문에 겨우 내 자신을 알아볼 수 있었다. 기부에 동참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우리가 힘을 보탠 모든 식사의 가치를 생각하면 내가 면도를 한 2시간이 아깝지 않았다. 그리고 모두의 질문에 대답하자면 단 한 개의 면도기도 부러뜨리지 않았고, 이제 더 빠른 스피드로 스윙할 수 있다”고 감사를 표현했다.

US 오픈 챔피언인 개리 우드랜드는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자신의 고향 캔자스주의 토피카 지역을 위해 지역 비영리단체 8곳에 자신의 재단 이름으로 10만달러를 기부했다. 그리고 우드랜드와 프레지던츠컵에서 한 팀으로 활약한 토니 피나우는 유타의 솔트레이크 시티 내 500개 학교에 음식과 위생키트를 배달하는 ‘For the Kids 단체’를 후원하기도 했다. 또한 2019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캡틴 어니 엘스는 뉴저지의 골프장이 지역병원의 응급 의료요원들에게 음식을 지원하는데 힘을 보탰다.

피나우는 “우리의 바람은 아이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돌봐 현재 필요로 하는 것들을 얻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또한 이는 솔트레이크시티 그리고 유타주 전체를 진정한 의미의 집이라고 부를 수 있게 하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깨닫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PGA투어 통산 5승을 거둔 호주 출신의 마크 레시먼과 아내 오드리는 버지니아 비치에 위치한 자신들의 Begin Again 재단을 통해 오랫동안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지역병원의 의료진들에게 음식과 물품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줬다. 레시먼 부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운동으로 인해 사업의 큰 타격을 받은 식품공급자들과 레스토랑 운영자들 또한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PGA투어 통산 17승을 기록한 베테랑 짐 퓨릭과 그의 아내 타비싸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개인보호장비가 제공될 수 있도록 10만달러를 기했다. 또한, 스페인 출신의 스타 세르히오 가르시아는 자국의 적십자에 24만유로를 기부하면서 PGA투어 선수들의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맥스 호마. 사진 = 맥스 호마 본인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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