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토종 에이스' 차우찬(33)이 무결점 호투를 선보였다.
차우찬은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1회초 안타 1개를 맞기는 했지만 삼진 3개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박건우와 정수빈을 상대로 2연속 탈삼진을 수확한 차우찬은 최주환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기는 했으나 오재일을 상대로 삼진 처리하면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2회초에는 삼자범퇴로 호투를 이어갔다. 호세 페르난데스를 3루 땅볼, 김재호를 3루수 직선타로 잡은 차우찬은 박세혁을 좌익수 플라이로 돌려세웠다. 공 9개로 2회를 끝냈다.
2이닝 동안 안타 1개만 맞고 삼진 3개를 잡으며 호투한 차우찬은 LG가 1-0으로 앞선 3회초 이상규와 교체됐다. 투구수는 26개.
[LG 선발투수 차우찬이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0 프로야구 KBO리그'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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