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우완투수 이영하(23)가 3이닝 동안 안타 4개를 맞으면서도 실점을 최소화했다.
이영하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 4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남겼다.
1회말 1사 후 김현수에 좌중간 안타를 맞은 이영하는 이형종의 타구가 3루수 실책으로 이어지면서 2사 1,3루 위기를 맞았고 채은성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을 했다.
2회말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정근우와 유강남에게 2연속 중전 안타를 맞은 것. 그러나 오지환을 삼진으로 잡은 이영하는 LG가 이와 동시에 더블스틸을 시도했으나 정근우가 포수 박세혁에게 태그 아웃 당하면서 실점을 피할 수 있었다.
3회말에는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11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중견수 플라이로 잡은 이영하는 이형종을 삼진으로 잡는 등 삼자범퇴로 간단하게 이닝을 마쳤다.
두산은 4회말 박치국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날 이영하의 투구수는 60개였다.
[두산 선발투수 이영하가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0 프로야구 KBO리그'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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