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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김희철이 '부부의 세계'의 재미에 푹 빠졌다.
김희철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합편성채널 JTBC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 시청 후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희철은 '부부의 세계' 몰아보기에 나선 가운데, 연신 "와 뭐야 대박"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비록 '부부의 세계'를 '부부의 관계'라고 오타를 냈지만, 그는 "이거 완전 무서움. 내가 공포 영화를 진짜 잘 보는 사람인데 '주온' '곤지암'보다 100배 무서운 듯. 무서워서 2회 못 틀겠습니다"라고 열혈 애청자임을 인증했다.
또한 김희철은 '부부의 세계'에 자신이 출연하는 '아는형님'이 깜짝 등장하자 "'아는형님' 나와서 신기해서 되돌리기 함. 저때 몇 회였지?"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더불어 김희철은 "내가 새벽에 불 다 꺼놓고 혼자 공포영화 보는 게 취미일 정도로 귀신, 사람 등등 갑툭튀에 안 놀라는 사람인데 '부부의 세계' 이건 뭔가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무서움이다. 매 회 볼 때마다 무서워서 심장이 쫄깃해지고 손바닥에 땀 난다"라고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사진 = 김희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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