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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트로트가수 장민호의 유튜브 채널 '장민호' 구독자가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받게됐다.
장민호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100,000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장민호는 이 영상에서 구독자가 10만을 넘어섰다고 밝힌 후 "처음 유튜브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는데 감개무량하다"며 감격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90도 인사로 고마움을 전한 그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렇게 빨리 될지 몰랐다"며 "10만 기념 유튜브 라이브로 곧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TV에서 보여지는 모습 외에 자연스러운 모습 때문에 더 많이 구독을 해주신 것 같다. 혼자 있을 때 평범한 모습을 앞으로 더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장민호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장민호는 지난 7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하루 만에 구독자 3만명을 기록했으며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현재 누적조회수 138만건에 육박하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민호는 1997년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다. 팀 해체 이후 2011년 트로트가수로 전향했으며 최근 종방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사진 = 유튜브 '장민호'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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