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두산을 제압하고 기분 좋게 연습경기 출발을 알렸다.
LG 트윈스는 2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차우찬이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으면서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채은성이 결승타를 비롯해 2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두산의 실책 4개 역시 LG의 승리 요인이었다.
경기 후 류중일 LG 감독은 "차우찬은 오늘(21일) 쌀쌀한 날씨 탓인지 구속은 조금 덜 나왔지만 제구가 좋았다. 라모스는 오늘이 첫 경기인 만큼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라모스는 2타수 무안타를 남겼다.
이날 3회 종료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서기도 한 류 감독은 "청백전에서도 한번 했었는데 오늘도 마찬가지로 질문과 대답할 시간이 짧아서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중일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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