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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장나라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했다.
장나라는 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에서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 역을 맡았다. 극 중 장하리가 가진 톡톡 튀고 발칙한 개성에 장나라의 팔색조 매력과 열연이 더해지면서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하는 것.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베이비핑크 컬러의 샤워 가운을 입고 아기 목욕용품과 볼풀이 가득한 욕조 안에 앉아있는 독특한 콘셉트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장나라는 책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뇌쇄적인 눈빛을 드리우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책을 내려다보며 요염함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책 너머로 은은한 미소를 보이며 발칙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고, 책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는 입술을 내밀며 특유의 귀여움까지 선보였다.
소속사 라원문화 측은 "장나라가 포스터 촬영에서 스태프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유쾌, 상쾌, 통쾌한 캐릭터 장하리를 단 한 컷으로 표현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서툰 어른이 자신만의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장나라의 여정에 함께 해주시고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 마이 베이비'는 5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 = 라원문화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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