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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박지성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역사상 최고의 13번의로 선정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21일(한국시각) 등번호 별로 맨유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선정해 소개했다. 박지성은 142년의 맨유 역사에서 13번을 달고 활약한 최고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몰은 박지성에 이어 로이 캐롤을 맨유에서 13번을 사용한 대표적인 선수로 언급했다.
박지성은 지난 2005년부터 7시즌 동안 맨유에서 활약하며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 등을 경험했다. 맨유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선 134경기에 출전해 19골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스포츠몰은 맨유 역대 최고의 7번에 호날두를 선정했다. 호날두는 베스트, 칸토나, 베컴 등과의 경쟁에서 앞섰다. 긱스는 맨유를 대표하는 11번에 이름을 올렸고 슈마이헬(1번) 게리 네빌(2번) 루니(10번) 스콜스(18번) 솔샤르(20번) 등도 각 번호를 대표하는 맨유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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