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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유진PD, ♥이원일과 함께 '학폭 의혹' 직접 사과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손편지 전문]

시간2020-04-22 13:43:45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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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해자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원일-김유진 PD 예비부부가 손편지로 직접 사과했다.

22일 이원일 셰프는 인스타그램에 각각 자신과 김유진PD의 손편지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원일 셰프는 "사실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가슴 아픈 상처를 되새기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또한 애정 어린 눈빛으로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께 실망감을,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라며 "해당 논란이 원만하고 그 누구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유진 PD는 "우선 저와 관련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라며 "사실 여부를 떠나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습니다"라며 "저의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출연 중인 MBC 예능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 거다'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이하 이원일·김유진 PD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이원일입니다.

먼저 저의 예비신부인 김유진 PD와 관련된 논란으로 불편함을 드리게 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사실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가슴 아픈 상처를 되새기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또한 애정 어린 눈빛으로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께 실망감을,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논란이 원만하고 그 누구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게 해결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출연하던 프로그램 또한 중단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반성하여 신중하고 성숙해지는 모습으로 부끄럽지 않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원일 올림

안녕하세요 김유진입니다.

우선 저와 관련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하여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저의 행동으로 인해 상처를 받고 오랜 시간 동안 아픔을 잊지 못한 피해자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지금은 저의 해명보다 상처받은 분께 사과가 우선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연락드려 사죄하겠습니다.

저를 직접 대면하기 너무 화나시겠지만 제가 진심으로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저의 행동으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김유진 올림

[사진 = MBC 제공, 이원일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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