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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지난 2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오늘의 석지니"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깔끔한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뛰어나게 잘생긴 얼굴과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월드 와이드 핸섬의 위엄", "잘생기고 귀엽고 다 해", "석진이 보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과 1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존 콘서트와 팬미팅에서 보여준 공연 실황을 묶은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BTS ONLINE CONCERT WEEKEND, 이하 '방방콘')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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