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LG 채은성이 22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KBO리그' 연습경기 kt-LG의 경기 1회초 안타를 때린뒤 1루로 진루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자체 청백전만 허용했던 KBO는 21일부터 타 구단간 연습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특별한 상황 변화가 생기지 않는다면 우선 21일부터 27일까지 구단별로 4경기씩 총 20경기를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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