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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유아가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23일 유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파격 파마 머리와 복근이 보이는 트레이닝 복을 완벽 소화하며 스트릿 댄서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우월한 비율과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카리스마 대박", "언니라 부를래", "관리의 끝판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는 SBS K팝 유튜브 채널 '스브스케이팝'에서 방송되는 '댄싱 아이돌'의 MC를 맡았다.
[사진 = 유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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