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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에게 또다시 SOS를 보냈다.
23일 SBS '맛남의 광장'은 당일 본방송의 선공개 예고편으로 백종원과 정용진의 통화내용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해남 고구마 농가에 방문했고, 현장에서 농민들에게 "450톤의 왕고구마가 재고로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이에 백종원은 급하게 정용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에게 "잘 지내냐. 고구마 450톤이라는데"라고 멋쩍게 웃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용진은 "450톤이요?"라고 놀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고민 좀 해줘달라"는 백종원의 부탁에 "저대로 좀 알아보겠다"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정용진은 지난 '맛남의 광장' 강릉 편에서도 백종원의 부탁으로 못난이 감자 30톤을 구매한 바 있어 '맛남 공식 키다리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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