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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탐사보도 세븐' 고유정 의붓아들을 누가 죽였나…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

시간2020-04-24 11:35:53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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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탐사보도 세븐'이 고유정 의붓아들의 죽음을 추적한다.

24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은 고유정 의붓아들의 죽음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지난해 6월, 제주에서 前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해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고유정. 그녀는 前 남편 살해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재판부는 함께 기소됐던 의붓아들 故 홍승빈 군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고유정을 범인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취지에서였다. 하지만 고유정과 관련된 정황 증거들은 여전히 의혹이 가득한 채로 남아있는 상황이다.

▲ 고유정 사건,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

지난해 6월 1일, 前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고유정. 이후 남편 홍 모 씨는 3개월 전에 숨진 아들의 죽음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아빠 옆에서 잠을 자다 숨진 채 발견된 고유정의 의붓아들 故 홍승빈 군. 아이는 제주도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지내다 아빠와 살게 된 지 3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범인으로 지목된 고유정이 수사 과정에서 했던 진술들은 거짓으로 드러났지만, 그녀는 재판 과정 내내 의붓아들 살해 혐의를 부인했다. 그녀는 정말 의붓아들의 죽음과 관련이 없는 것일까. '탐사보도 세븐'에서 고유정 의붓아들의 죽음을 다시 한 번 파헤쳐본다.

▲ 침대 위 의문의 질식사, 사고사인가 타살인가

고작 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故 홍승빈 군. 부검 결과 밝혀진 아이의 사인은 질식사였다. 사건 당일, 집 안에 있던 사람은 故 승빈 군의 친부와 새엄마인 고유정뿐. 1심 재판부는 범인으로 지목된 고유정에게 무죄를 선고하며 같이 자던 아빠의 몸에 눌려 죽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그런데 '탐사보도 세븐' 제작진이 만난 여러 전문가는 모두 아이가 의도적인 압박에 의해 죽었다고 입을 모은다. 고유정의 행동을 분석한 프로파일러들 역시 의문점이 한둘이 아니라고 말한다. 재판부가 의도적인 살인 가능성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고유정에게 무죄를 선고한 이유는 무엇일까. 제작진이 판결문을 입수해 낱낱이 살펴보았다.

▲ 아이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

지난해 7월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경찰을 처벌해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사람은 바로 죽은 故 홍승빈 군의 친부. 그가 이토록 억울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이의 사망을 친부의 과실치사로 몰아가던 경찰. 고유정의 前남편 살인사건이 알려지자 경찰은 곧바로 태도를 바꿨다. 하지만 이미 고유정이 아이의 혈흔이 묻은 이불을 버린 지 3개월이 지나버린 뒤였다. 그녀가 아이가 숨진 현장을 급하게 치운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뒤늦게 붉어진 경찰의 초동수사 부실 문제. 제작진은 아이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을 직접 찾아 나섰다.

24일 밤 10시 방송.

[사진 = TV조선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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