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정근우를 2번 타순에 전진 배치하고 라모스를 다시 4번타자로 투입한다.
LG 트윈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LG는 이천웅(중견수)-정근우(2루수)-김현수(좌익수)-라모스(1루수)-채은성(지명타자)-이형종(우익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오지환(유격수)으로 이어지는 1~9번 타순을 내놨고 선발투수 임찬규를 내세운다.
올해 연습경기 들어 처음으로 정근우를 2번 타순에 배치한 LG는 외국인타자 라모스 또한 라인업에 복귀를 시키며 완전체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선발투수로 나서는 임찬규는 스프링캠프와 청백전을 거치면서 6경기에 등판했고 평균자책점은 9.00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인 14일 잠실 청백전에서는 3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호투한 바 있다.
[정근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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