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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녀주의보, 소속사 경영난으로 멤버 전원 계약해지·샛별 탈퇴 "해체는 아냐"

시간2020-04-24 13:25:5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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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가 멤버 전원 계약을 해지했으며, 샛별은 팀을 탈퇴했다. 소속사는 팀을 해체한 것은 아니라고주장하며 향후 활동 여지를 남겼다.

소녀주의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코로나 여파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돼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됐다. 때문에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앞으로 본인들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후 뿌리엔터테인먼트 측은 해체 보도에 대해서는 "해체한 게 아니다. 앨범제작이 미뤄졌고, 멤버들을 기다리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자유를 주고자 계약을 해지한 것"이라며 "지성과 슬비, 구슬은 계속 소녀주의보로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고, 앨범 외 진행중이던 활동은 이어간다. 샛별은 팀을 탈퇴한다"고 설명에 나섰다.

이후 샛별은 팬카페를 통해 "회사 재정난으로 인해 회사 운영이 힘들어지고, 단체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소녀주의보로서의 저의 활동은 여기까지이지만 그동안 소녀주의보로 활동했던 모든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라며 탈퇴 심경을 전했다.

사실상 소녀주의보는 당분간 활동이 어려운 상태지만 소속사 측은 해체가 향후 활동 가능성 여지를 남겨두며 멤버 전원의 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2017년 '소녀지몽'으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이달 10일에는 멤버 나린이 탈퇴했으며, 예정됐던 소녀주의보의 컴백도 잠정 연기된 바 있다.

뿌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코로나 여파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본인들 자유의사에 따라 개별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입니다.

각각의 멤버들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던 일정들은 활동 가능한 멤버들과 최대한 소화할 것이니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샛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샛별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다들 힘드실텐데 우리 웨더들은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해주시고,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 덕분에 저는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들께 조심스럽게 드릴 말씀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 끝에 팬 분들께 먼저 말씀을 드리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 회사 재정난으로 인해 회사 운영이 힘들어지고, 단체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소녀주의보로서의 저의 활동은 여기까지이지만 그동안 소녀주의보로 활동했던 모든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걱정하거나 실망하시지 않도록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샛별 올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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