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B가 집토끼 단속에 성공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는 "2차 보상FA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라고 24일 밝혔다.
가드 심성영과는 3년 연봉 1억 7000만 원에 계약했으며 포워드 김가은과는 1년 5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센터 김소담과는 3년 연봉 8000만 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이로써 KB는 내부 FA 선수 4명(1차 FA선수 김민정 포함)과 모두 계약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과 치열한 대권 경쟁을 펼쳤던 KB는 다음 시즌에도 우승권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KB스타즈는 "27일 선수단이 복귀해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라고 전했다.
[심성영.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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