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공무원, 대학생 공무원 시험 준비생 위한 ‘대학생 인증 이벤트’ 진행

공무원 채용이 늘어나고, 공무원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대학생 때부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다. 이에 9급∙7급 공무원 학원 및 인강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공무원이 대학생의 공무원 학원과 인강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해커스는 해커스공무원 학원, 해커스임용 학원, 해커스어학원 등을 운영하며 수험생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해커스공무원의 ‘대학생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면 풍성한 대학생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학생 수험생은 이벤트를 통해 ▲‘평생 0원 합격패스’ 40만 원 할인쿠폰 ▲’0원 합격패스’ 30만 원 할인쿠폰 ▲’18개월 합격패스’ 20만 원 할인쿠폰 ▲’기적의 패스’ 10만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대학생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이트에 접속한 후 대학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학생증, 재학증명서, 휴학증명서 등을 첨부하면 된다. 이미지 제출 완료 후 익일 2시 내로 해커스공무원 메인패스 할인쿠폰 4종이 제공된다.

무엇보다 해커스공무원은 고퀄리티 학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많은 공무원 수험생으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해커스공무원은 회독증강을 돕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공무원 시험 응시부터 성적 분석까지 할 수 있는 9급∙7급 합격 예측 모의고사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이를 통해 더욱 체계적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 있다.

한편, ‘대학생 인증 이벤트’를 통해 최대 40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 ‘평생 0원 합격패스’는 공무원 시험 준비에 유용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평생 0원 합격패스’는 합격할 때까지 무제한으로 강의를 수강(*불합격 인증 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합격 시 수강료를 100% 현금 환급(*제세공과금, 교재비, 증정 혜택 제외/미션 달성 시)해준다.

이와 더불어 ▲PC, 모바일 다운로드 무제한 ▲7급 토익+GTELP(지텔프)+제2외국어 강의 제공 ▲강의에 필요한 기본서+기출문제집 총 14권의 학습 혜택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구성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할 수 있어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많이 찾고 있다.

해커스공무원의 강의는 해커스 스타 강사진과 아모르이그잼의 공무원 시험 전문 강사진이 함께하며, 기초가 없는 수험생도 공무원 시험에 단기 합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무원 영어 강의는 김송희 강사, 공무원 한국사는 이중석 강사, 공무원 국어는 신민숙 강사가 진행하며, 이외에도 행정법 함수민 강사, 행정학 조철현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해커스의 한 관계자는 “최근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 수험생이 급증하고 있다. 그에 발맞춰 해커스공무원은 많은 대학생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대학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벤트 취지를 전했다. 또한, “오직 해커스공무원이기에 할 수 있는 파격 이벤트를 많은 대학생 수험생들이 잘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대학생 인증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해커스공무원 사이트에서는 서울시 공무원, 지방직 공무원, 국가직 공무원, 군무원 준비를 위한 9급 공무원 시험과목, 공무원∙군무원 인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커스는 경찰 공무원 교육 브랜드인 해커스경찰과 소방직 공무원 교육 브랜드인 해커스소방을 운영하고 있다. 해커스경찰 사이트에서는 경찰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한 경찰 공무원 인강과 경찰 시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커스소방 사이트에서는 소방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소방공무원 인강 및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지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공무원은 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최단기 공무원학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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