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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김요한이 좋지 않은 여러 가지 일을 겪은 것에 대해 "앞으로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악인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돼 박인석 PD를 비롯해 이상민, 김숙, 김요한, 문세윤이 참석했다.
앞서 김요한은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X101'을 통해 그룹 엑스원의 센터로 발탁된 적 있다. 다시 한번 '악인전'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약하게 된 김요한. 그는 노하우에 대해 "예전부터 TV로 봐왔던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좋다. 노하우보다는 스스로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 친하게 잘 지내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요한은 엑스원의 해체와 함께 '학교 2020'의 KBS 편성이 결렬되는 등 여러 가지 사건을 겪었다. 이에 대해 "힘든 건 맞았지만 이제 과거니까 잊어버리려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 앞으로 잘 해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악인전'은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밤 10시 55분 첫 방송.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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