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5선발이 보인다. LG 우완투수 임찬규(28)가 1점만 내주는 호투를 선보였다.
임찬규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연습경기에서 4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임찬규는 2회초 1사 후 한동민에 129km 슬라이더를 던져 우월 솔로홈런을 맞았으나 이후 실점이 없었다.
4회초 선두타자 최정에 좌전 안타를 맞고 제이미 로맥에 우중간 안타를 맞아 무사 1,2루 위기를 맞은 임찬규는 한동민과 채태인을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이재원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 물오른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LG는 0-1로 뒤진 5회초 좌완 신인투수 김윤식을 마운드에 올렸다. 이날 임찬규의 투구수는 68개였다.
[LG 선발투수 임찬규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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