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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씨(30)의 불륜설이 논란인 가운데, '연애의 참견3' 제작진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연애의 참견3' 측은 24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사실 여부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이날 '연애의 참견3'에 출연 중인 재연배우 A씨가 이종사촌 형부인 B씨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종사촌 형부인 의사 B씨(44)와 불륜 행각을 벌였다. A씨는 이종사촌 언니 C씨의 가정을 파탄 낸 뒤 형부인 B씨와 새살림을 차리려던 계획을 1년 반 동안 숨기다가 들키게 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8년 9월로, 이종사촌 언니 C씨가 재연배우인 A씨에게 버젓한 일자리를 만들어주고자 남편 B씨가 개원하는 병원에서 일 할 것을 제안하면서부터다.
형부 B씨는 병원 개원 이후부터 새벽 3-4시에 들어오는 일이 잦아졌다. 심상치 않은 상황을 직감한 이종사촌 언니 C씨는 A씨에게 병원에 출근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고, A씨의 어머니도 A씨를 나무랐다.
C씨는 "가족 만류에도 불구하고 2019년 4월, A씨가 몰래 강원도에 있는 병원 근처에 원룸을 얻어 의사 형부와 동거를 시도했다"고 밝혔다. 이를 눈치챈 가족들은 A씨에게 모든 것을 조용히 정리하고 떠나라고 타일렀다.
하지만 A씨는 가족들을 안심시킨 뒤 다시 B씨의 병원에 출근했다. 이후 A씨와 B씨는 강원도 춘천으로 따로 이동해 시내 호텔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
2020년부터는 A씨가 춘천에 오피스텔을 잡고 B씨와 동거를 다시 시도하려 했다. B씨가 외박을 하는 횟수가 잦아지면서 부적절한 행각이 들키게 됐다. 현재 이종사촌 언니 C씨는 상간녀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KBS '연애의 참견' 홈페이지 캡처]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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