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화재가 FA로 한국전력에 이적한 박철우(35)의 보상 선수로 세터 이호건(23)을 품에 안는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24일 "FA 계약을 통해 한국전력으로 팀을 옮긴 박철우의 보상선수로 이호건을 지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호건은 지난 2017-2018시즌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한국전력에 입단해 V리그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안정적인 토스와 경기 운영이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화재 배구단 관계자는 "팀에 부족한 세터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다"라고 밝혔다.
[이호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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