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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태진아가 배우로 변신했다.
태진아는 23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4회에 깜짝 등장,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날 부영감(박인환)의 둘째 아들 금강(남성진)의 가수 지인으로 출연한 태진아는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여성을 지긋이 바라보는 등 능청스런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자연스런 표정연기와 대사톤은 물론, 남성진과의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처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극에 녹아든 태진아의 생활 연기는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에 충분했다.
이에 태진아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연기를 통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였기에 개인적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며 “부족했지만 즐겁게 봐주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힘이 났다. 옆에서 많은 도움을 준 배우 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태진아는 최근 코로나19 극복 염원을 담은 신곡 ‘코로나19 이겨냅시다’를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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