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K리그 개막을 주목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각) '한국의 K리그가 5월 8일 시작된다'며 '선수들은 경기전 악수와 대화가 금지된다. 감독들은 경기내내 미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K리그 선수들은 훈련에 복귀했고 연습경기가 열리기도 했다'며 지난 23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 수원FC의 연습경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4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다음달 8일 2020시즌 K리그 개막전을 치르는 것을 결정했다. 전북과 수원의 올 시즌 K리그 개막전은 전주에서 열리는 가운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K리그1의 인천과 K리그2의 수원FC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K리그 구단 간의 첫 연습경기를 지난 23일 치르기도 했다. 양팀의 연습경기에 앞서 경기장을 찾은 관계자들과 취재진, 선수단 등은 체온 측정과 함께 마스크와 장갑 착용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양팀 선수들은 경기장에 입장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기도 했고 양팀 선수단 인사는 생략됐다. 또한 기존 경기와 달리 선수들이 중앙선을 사이에 두고 마주본 상황에서 선수들간 2m 간격이 유지된 가운데 심판진의 장비검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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