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영국 현지 언론이 손흥민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영국 풋볼런던은 26일(한국시각) 토트넘과 아스날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해 소개했다. 풋볼런던은 6명의 전문가들이 각자 선정한 토트넘 아스날 베스트11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6명의 전문가가 각각 선정한 베스트11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6명의 전문가 중 5명은 공격진에 손흥민-케인-오바메양을 북런던 베스트11에 선정했다.
한편 손흥민과 함께 아스날의 공격수 오바메양과 골키퍼 레노가 전문가 6인이 선정한 베스트11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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