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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김준현이 2020년 1분기 동안 가장 많은 ‘한입만’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4일 방송된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단일메뉴 & 다 메뉴 특집’으로 한 가지 메뉴만 판매하는 맛집과 30가지의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을 찾아가 먹방을 펼쳤다.
이날 270회를 맞아 진행된 쪼는맛 게임은 “2.70초 맞히기”로 타이머 정지 버튼을 눌렀을 때 2.70초에서 가장 멀게 누른 사람이 ‘한입만’에 걸리는 방식이다.
제작진을 포함해 5명이 참여한 이 게임에서 유민상과 문세윤은 동점인 2.48초를 기록했고 김민경 2.55초, 제작진 2.68초, 그리고 김준현이 가장 먼 2.29초를 기록하며 ‘한입만’에 당첨됐다.
이에 김준현은 “오늘 메뉴를 굉장히 기대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유민상은 “간절하면 못 먹는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며 그를 약 올렸다.
김준현은 촬영 내내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의 먹방을 지켜보며 힘든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못 먹고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안 좋다. 표정도 안 좋다”라며 평소 보다 일찍 ‘한 입만’을 시도했고 이에 유민상은 “2020년 들어 가장 많이 걸리는 것 같다”며 51주 무패 신화였던 작년과 다른 김준현의 운세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장기적으로 보면 그게 좋았던 건 아니다”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밤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한다.
[사진=코미디TV]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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