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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5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영화 ‘콜 오브 와일드’가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스크린에 펼쳐질 광활한 알래스카 대자연 속 '벅'의 모험과 우정을 예고했다.
영화 ‘콜 오브 와일드’가 스크린을 채운 시원한 볼거리, 위대한 모험과 감동적인 우정을 예고하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콜 오브 와일드’는 골드러시 시대, 캘리포니아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이 알래스카로 팔려가게 된 후, 광활한 대자연 속에서 약육강식의 세계를 경험하며 진정한 용기와 우정 그리고 야성의 본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감동 어드벤처.
공개된 ‘콜 오브 와일드’의 1차 보도스틸은 함께 위대한 모험을 떠나는 '벅'과 '존 손턴'(해리슨 포드)의 케미를 그대로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교감을 나누며 여정을 이어가는 그들의 관계는 관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 번째 스틸에서는 낯선 알래스카로 팔려왔지만 결연함을 잃지 않는 '벅'의 표정이 눈에 띈다. 이는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에 내던져진 '벅'이 앞으로 어떻게 역경을 이겨내며 도전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지를 예고한다.
또한,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친절한 주인인 '페로'(오마 사이)와 '벅'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네 번째 스틸은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벅'이 어떤 조력자를 만나 성장하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줄지를 기대케한다. '존 손턴'이 따뜻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과 누군가와 신경전을 벌이는 듯한 상반된 모습의 스틸은 세상을 등지고 알래스카로 떠나온 그에게 과연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썰매견 팀을 이끄는 리더로 성장한 '벅'의 늠름한 자태와 거친 눈 밭을 질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두 스틸은 '벅'이 야생에서 진정한 용기를 통해 리더로 거듭났음을 암시하며 ‘콜 오브 와일드’가 선사할 위대한 감동과 어드벤처를 한껏 기대하게 만든다.
위대한 감동 어드벤처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1차 보도스틸을 공개한 영화 ‘콜 오브 와일드’는 오는 5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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