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해외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27일 패션지 엘르 싱가포르 공식 계정에는 5월호 커버 사진이 게재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송혜교. 화보 속 송혜교는 '한류 여신'답게 극강의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월 종영한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엘르 싱가포르]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