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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정준하가 가발을 쓰고 유쾌한 매력을 과시했다.
정준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곱게 화장을 하고 단발 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한 모습. 여기에 코믹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정준하는 "D-1 아 떨려 떨려! 몰라 몰라! 제발 제발! 공들인 만큼 잘 되길. 17시간 촬영. 가발 쓰면 힘이 나는 준하. 하고 싶은 거 다 해. 내돈내�Z 빵빵 터져라. 패러디 맛집. 정준하 소머리국밥. 단발병유발자. 기대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준하 형 실물 보면 말도 못 걸 정도로 카리스마 있음", "노라는 아니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노라로 변신한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정준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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