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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유노윤호가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자 아이돌 5위로 꼽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TMI NEWS’는 ‘가장 비싼 집에 사는 남녀 아이돌 BEST’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러블리즈 멤버 미주,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이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유노윤호의 집은 친근한 인테리어지만 전혀 친근하지 않은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초구에 위치한 W빌라로, 이 집의 가격은 약 28억원이라고. 전현무는 “친숙한 인테리어에 그렇지 못한 가격”이라고 말했다. 배우 박해진도 같은 빌라에 거주 중이라고.
이 집의 전셋값에 대해 묻자 부동산 전문가 박종복은 “전세 가격이 16억이다. 2011년도에 반전세 보증금이 8억에 월세 50만원에 달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사진 = 엠넷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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