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경기도(수원) 유진형 기자] 고양 김준연이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 2군과 고양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1사 후 KT 선발투수 데스파이네로부터 솔로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코로나19로 연기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는 5월 5일 어린이날 개막한다.
개막 초반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후 코로나19 상황 추이를 본 뒤 관중 입장을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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