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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김성령이 집을 공개했다.
김성령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림하는여자 요즘 나 살림해. 청소하고 애들 밥 챙기고 이불 빨래까지 다 했어. 허리에서 막 소리 나 #집순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집안 곳곳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이에 김영희가 "언니 인테리어 최고예요", 로빈 데이아나가 "인테리어 짱 이뻐요 누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성령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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